해피트리

진도 쏠비치 웰컴센터 베이커리&카페 영업시간 커피가격 본문

즐거운 여행길

진도 쏠비치 웰컴센터 베이커리&카페 영업시간 커피가격

해피트리라이프 2025. 10. 11. 16:53
반응형

다녀왔던 기억이 좋아서 다시 찾게 되는 곳은 좋은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진도 쏠비치는 먹거리도 좋고 머물렀던 곳 중에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던 곳입니다.
웰컴 진도 쏠비치 카페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직접 만든 도넛의 맛은 꿀맛이었습니다.


 

베이커리 & 카페

천연 발효빵과 수제 음료가 인기 많은 곳입니다.

운 좋게 쏠비치 예약이 되면서 카운터에서 키를 받으니 카페 할인권이 있었습니다.
룸 예약을 하면 할인권을 가지고 베이커리 카운터에 제출해서 무료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간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덕분에 쏠비치 진도에 베이커리 카페에 앉아 봤습니다.

영업시간 : 9시 ~ 22시까지

에스프레소 5천 원, 아메리카노 6천 원, 카페라테 6.500원 등등 

 

 

메뉴 주문하고 나면 실내와 테라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낮에는 바닷가 근처라서 조금 습하고 덥습니다.
그래서 카페 내에서 앉아 잠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도넛을 먹으면서 여정을 살짝 풀었습니다.
일반가격대로 마시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커피 가격이지만 숙소 예약했다고 할인권을 이용해서 마셔서 그런지 커피맛이 좋았습니다.
산미 있는 걸로 주문했는데 역시 아주 괜찮았습니다.
커피와 음료 가격대는 보통 5천 원대 ~ 7천 원대가 많습니다.

 

다른 빵을 조금 구입할까 했더니 인기 있는 빵들은 이미 소진이 된 것 같습니다.
입실 시간이 12시보다 앞서 왔는데도 없는 빵들이 많습니다.
여기는 명란바게트도 맛있고 적당히 달고 고소한 누룽지라떼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가격은 좀 있지만 대체적으로 모두 빵들이 맛있다는 평이 많은 곳입니다.

 

 

원래 도넛종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먹어봤습니다.
속이 딱딱하겠구나 싶었으나 아닙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서 겉이 살짝 뭉개지는 것 빼고 겉바속촉이었습니다.
엄청 달지 않아 산미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완전 찰떡궁합이었습니다.

 

한낮이라 테라스는 더워서 바깥만 둘러보고 들어와서 도넛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카페가 로비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카페 창밖으로는 바다뷰라 너무 시원해 보이고 좋았습니다.
빵이 조금 남아있는 걸 보니 여기도 베이커리 카페가 인기 있어 보입니다.
예전엔 로비만 왔다가 키만 가지고 지나쳤는데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카페에서 차나 음료 한잔 꼭 하고 가야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