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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
강원도 고성여행 소노벨 델피노 리조트 마운틴뷰(취사) 후기 본문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는 마운틴뷰 그 병풍 같은 멋진 풍경이 울산바위였습니다.
오션뷰만 제일 멋지다고 생각했던 틀을 완전히 깨준 델피노 마운틴뷰입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곳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소노벨 델피노 리조트(East Tower)
(강원도 고성 미시령옛길 IC근처)
처음 와본 델피노 리조트 이름이 약간 생소해서 숙박이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했던 건 큰 오산이었습니다.
오션뷰만 제일 멋진 줄 알았는데 여기와서 마운틴뷰가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위치상 속초와 고성여행으로 가장 적합해 보였습니다.
입실시간 : 키발급 오후 3시부터

숙박시설 :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빌리지, 소노펠리체
우리가 2박3일 아주 쾌적하게 묵었던 곳은 소노벨 East Tower 2층 마운틴뷰입니다.
이 공간 안에서 뭐든지 다 해결할 수 있는 규모를 보니 어마어마했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닌데 밀려드는 사람들로 로비 근처 차량행렬이 엄청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휴가철이라는 걸 실감하게 했습니다.
여기 안에 소노펠리체 골프장과 오션플레이라고 워터파크가 있어 가족여행으로 인기만점인 것 같습니다.

울산바위 마운틴뷰
거실 통창으로 바라본 풍경이 병풍처럼 으리으리한 바위로 둘러싸인 마운틴뷰입니다.
제대로 검색을 안 하고 왔더니 여기가 설악산인지? 아른 무슨 산인가? 뭔데 저리도 멋진가? 이렇게 한참을 서 있으면서 감탄했더랍니다.
구름에 가렸다가 나왔다가 보였다 말았다 하는 저 산 위 바위가 울산 바위라고 합니다.
정말 모르고 왔으니 얼마나 온 식구들이 감탄을 연실 남발했는지 모릅니다.
두 눈으로는 담아지는데 사진으로 담아지지 않는 아쉬움이 무척 큽니다.

객실소개
더블침대, 온돌작은방, 거실, 화장실 1개, 빨래건조대 1, 밥솥 없음, 냄비 1, 프라이팬 1
커피포트, 냉장고, 2구 인덕션, 등
리모델링되어 있어 깔끔하며 천정형 에어컨이라 답답함이 없고 쾌적했습니다.
로비 바로 위층이었고 스톤헨지 공원을 둘러싸여 있어 평화롭게 거니는 사람들과 저 앞으로 보이는 산 뷰가 끝내줍니다.
다만 밥솥이 없었습니다. 원래 있었는데 없어진 건지 따로 카운터로 문의하지는 않았습니다.
햇반을 챙겨 왔기 때문입니다.
놓여 있는 그릇들을 보니 정갈하고 깨끗하게 되어 있으며 안쪽에 있는 냄비와 프라이팬은 큰 사이즈가 아닙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 빠집니다.
기본적인 작은 비누, 샴푸, 린스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수건은 다음날 카운터로 더 달라고 전화했더니 연박이라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내서를 보니 수건 추가 주문 시 장당 500원이라고 쓰여 있어서 추가금액이 다음날도 더 들어가는지 문의했더니 연박이라 그렇지 않다고 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다만 화장실이 하나라 순서대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해서 그것이 조금 불편했을 뿐 다른 건 모두 좋았습니다.

야간에 소노펠리체 CC에 조명이 들어오니 울산바위는 더 신비로웠습니다.
속초 중앙시장에서 사 온 맛난 것들로 일찍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 겸 밖으로 나가보니 이런 멋진 풍경에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아이들도 좋은지 핸드폰으로 울산바위는 낮부터 밤까지 열심히 찍습니다.


한참을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는 델피노 리조트 곳곳에 포토존도 많습니다.
구름이 있어도 좋고 하늘이 맑아도 여기는 사계절 인기가 좋은 곳 같습니다.
가을이면 또 얼마나 단풍이 아름다움을 뽐낼지 상상이 안 갑니다.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알록달록 굉장할 것 같습니다.
홍천도 좋았는데 모두들 여기가 더 좋다고 합니다.
이튿날 아침엔 델피노에서 제공하는 할인권을 들고 아이들이 사우나를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굿앤굿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하는데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부대시설이 많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라 어지간한건 싸오는게 경제적이었습니다.

첫날 로비 앞 공원으로만 다니면서 걷다가 못 봤던 지하 풍경입니다.
로비에는 스벅부터 온통 지하에는 먹을 곳, 오락실, 노래방, 당구장, 탁구장, 사격장, 치킨전문점, 빨래방 등등 즐길거리가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통로에서 통로로 이어져 아주 멀리까지 가봤습니다.
밝고 넓고 마음에 쏙 드는 공간들이 너무나도 많아 2박 3일이 엄청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오션플레이도 좋을 텐데 안 간다고 하여 못 갔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


언제부턴가 쓰레기는 퇴실할 때 직접 들고나가서 분리수거도 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여기도 그렇게 되어 있어 살짝 흠칫 놀랐습니다.
다행히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맞은편 비상구를 나가면 계단 옆에 쓰레기장이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병류 따로 구분하여 버립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때마침 SK텔레콤에서 준 50% 할인권 가족들이 모두 델피노리조트 안에 있는 스벅에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2박 3일 엄청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으니 잠도 잘 오고 일어나면 초록뷰가 반겨주니 피로가 저절로 풀렸습니다.
앞으로는 마운틴뷰라고 실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왜 가족단위로 주차장이 빌틈 없이 빼곡하게 들어차있는지 알겠습니다.
부대시설도 가족단위로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곳보다 아주 훌륭했습니다.
가을에 또 오고 싶은 곳으로 저장하고 후기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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