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수하물 규정 무게 반입 안되는 물품 알아보기

각 항공사마다 수화물 규정의 무게가 다릅니다. 
진에어를 이용해서 대만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알아두면 다음 여행 때 참고도 되고 좋은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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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여객터미널
진에어 셀프 백드랍 카운터

이용 가능 시간
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

이용 제한 승객 : 골프백이나 스포츠장비와 같은 특수수하물 위탁 승객
무료 수하물 15kg을 넘는 수하물 위탁 승객
한편 길이가 90cm를 초과하는 승객
수하물 우선하기 서비스를 신청한 승객 
 
기내 반입할 수 있는 휴대  수하물은 10kg 1개입니다.
이 외에 노트북이나 컴퓨터, 서류가방, 핸드백 중 한 가지는 추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JIN AIR   진에어

 

 

진에어 위탁 수하물

 
모든 항공권에 제공되는 수하물에 무료 규정이 있습니다.
진에어의 경우 1인당 15kg 이내로 1개 허용입니다.
세 변의 합이 115cm 변의 최대치는 가로가 40x입니다.
괌은 1개, 23kg 이하(최대 세 변의 합이 158cm 이내)입니다.
스포츠 용품( 스노보드, 자전거 등), 유모차는 출발공항에서 말하면 도착지에서 바로 게이트로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휠체어도 부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만 2세 미만일 경우 국내선 : 접는 유모차, 카시트 중 1개 가능합니다.
국제선의 경우 : 10kg 이하 수하물 1개와 접는 유모차나 카시트 1개가 위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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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로 맡기면 안 되는 물품

 
노트북, 컴퓨터, 휴대폰 등
 
 
 

보조배터리 - 기내휴대만 가능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 외, 여분은 기내만 허용되고 허용한도는 리튬 함유량에 다릅니다.
 
 
초과된 수하물의 요금
국내선은 kg당 2천 원, 국제선은 노선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무료수하물 허용량 
함께 탑승하는 가족과 일행등의 합승은 가능하며, 무게가 32kg 이하여야 됩니다.
추가 무게는 초과 수하물 가격이 발생합니다.
저가 항공인 경우 15킬로의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과 소아(만 2세 이상)
국내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동남아는 15kg입니다.
 
 
 

 
 
 
기내반입 안 되는 물건 
기내반입도 안되지만, 수하물로도 부칠 수 없는 위험한 물건

1. 폭발물 : 폭죽, 지뢰, 뇌관, 신관, 도화선, 발파캡, 수류탄, 다이너마이트, 화약, 연막탄, 조명탄, 지뢰 등
2. 인화성 물질 : 성냥, 라이터, 부탄가스, 인화성가스, 휘발유, 페인트, 인화성 액체, 70도 이상 알코올 음료 등
3. 방사성. 전염성. 독성 물질 : 염소, 표백제. 산화제. 수은. 독극물, 청소제재, 의료용, 상업용 방사성 동위원소, 전염성. 생물학적 위험물질 등
4. 기타 위험물질 : 최루가스, 소화기, 드라이아이스 등

 
 
기내반입은 안되나 위탁수하물로 가능한 물품

무기로 사용 가능한 물품 - 창이나 도검류로 과도, 커터칼, 접이식 칼, 면도칼, 작살, 표창, 다트 등

스포츠용품 : 야구배트, 하키스틱, 골프채, 당구큐, 빙상용 스케이트, 아령, 볼링공, 활, 화살, 양궁 등 
(공기가 주입되지 않은 공은 객실 반입 가능

-야구배트,하키스틱,골프채,당구큐,빙상용스케이트  (아령, 볼링공, 활, 화살, 양궁 등)

총기류 : 모든 총, 총 부품, 총알, 전자충격기, 장난감총 등 (총기류는 항공사에 소지허가서 확인 후 총알과 분리 위탁

무술호신용품 : 쌍절곤, 공격용 격투무기, 경찰봉, 수갑, 호신용 스프레이 등

공구류 : 도끼, 망치, 못총, 톱, 송곳, 드릴/날길이 6cm를 초과하는 가위, 스크루드라이버, 드릴심류/ 총길이 10cm 초과 렌치, 스패너, 펜치류//가죽몰이 봉 등

 
 
액체류는 국제선 객실 반입할 때 100ml 이하 가능합니다.
위탁수하물이면 개별용기 500ml 이하 1인당 2kg(2L) 가능합니다.
 
 
국제선 객실 액체 기준
겔류(젤이나 크림)은 100ml 이하개별용기, 1인당 1L 투명 비닐지퍼백 1개 반입가능입니다.
 
대만에서 돌아올 때 지인이 선물을 많이 캐리어에 넣다 보니 무게가 초과하여 공항 안에서 캐리어 짐을 풀고 다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니 되도록이면 무게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일행 중 아무 생각 안 하고 배터리를 캐리어에 넣고 짐을 부쳤다가 다시 호출해서 가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걸 보고는 출국할 때나 입국할 때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걸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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