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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길

대만여행 지우펀 센과 치히로 누가크래커 가격 소세지 샹창

해피트리라이프 2024. 4. 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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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겨보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던 지우펀을 갑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하고 바라었는데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대만날씨는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많다고 합니다.

 

 


 

지우펀

 

 

 

 

대만여행은 처음이지만 지우펀은 작은 상하이라고도 불린답니다.

날씨만 따라줬더라면 더없이 좋았을 지우펀

비가 와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입니다.

올라가는 계단은 우산을  펴고 있으니 좀 더 좁게 느껴졌지만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여기는 비가 와도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지우펀 가는 법

MRT 종샤오푸싱역에서 버스로 1시간 소요. 

버스요금 101대만 달러

 

영업시간

평일기준 오후 7시쯤 영업종료

 

관광하기 좋은 시간대

오후 4시 ~5시

홍등 켜지는 시간 오후 5시 30분경(여름 6시 30분경)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장소라 모든 곳이 포토존입니다.

 

 

 

 

지우펀먹거리

 

대만소시지 샹창 

여기는 먹거리도 유명한 곳입니다.

간식이나 주전부리할 수 있는 먹거리가 엄청 많습니다.

맛있다는 소시지 이름이 '샹창' 

아무래도 거리마다 특유의 향이 있어서 조금 거북할 수도 있으나 자꾸 거닐게 되니 익숙해집니다.

빨간색은 조금 매콤한 맛, 맑은 색은 일반적인 맛으로 안 맵다고 합니다.

전날 편의점에서 사 먹은 것보다 훨씬 통통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신랑은 향신료냄새 때문인지 안 먹겠다고 하여 1개만 구입해서 먹어봅니다.

1개에 대만돈으로 45원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2천 원 조금 안됩니다.

3개 사면 120원 한화로 5천 원 정도이니 일행 여러분 가시면 3개 구입해서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빨간색이 조금 매콤한 맛인데 한입 베어 물어보니 정말 수세소시지답게 육즙이 툭 나오면서 쫄깃합니다.

지우펀까지 와서 안 먹었더라면 후회할 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개만 먹었을 뿐인데 속이 든든하면서 약간 느끼하긴 해도 먹을만합니다.

왜 생마늘을 하나씩 곁들여서 먹기도 하고 소시지를 먹고 난 뒤 시원한 주스로 입가심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우펀 명물 미스티 누가크래커 가격

 

작은 박스 1개 (15P) 180 NT (대만달러) - 한국돈 7,000원 정도
작은박스  6개 1000 NT - 한국돈 42,000원 정도
큰 박스 1개 (25P) 280 NT - 한국돈 12,000원 정도
큰박스 5개 사면 + 1개 서비스 1500 NT 한국돈 64,000원 정도

 

누가크래커 유통기한 : 1개월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넣어봤더니 딱딱해집니다.

같이 동행했던 일행분이 열심히 누가크래커 파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가이드가 소개하는 누가크래커 맛집이 있습니다.

가게내부에 한글로 누가크래커라고 크게 쓰인 집인데 거기가 제일 맛있게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줄 서서 많은 박스를 포장하기에 몇 박스 같이 사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더 사 올 걸 하고 후회한 이유는 다른 제과점에서 구입한 누가크래커는 속 내용물이 좀 작게 들어있습니다.

한국여행객들 두 손 가득 5+1으로 6박스를 들고 가시는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왜 지우펀에서 누가크래커를 많이 사가는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지우펀 쪽 기후는 비가 오는 날이 200일 이상이라고 합니다.

웬만한 기념품은 여기에서 다 사가도 될법합니다.

센과 치이로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꼭 여기서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올라가는 계단 오르막 왼쪽에 저렴하면서도 귀여운 액세서리 가게에 많이 있습니다.

다른 곳은 거의 없고 가격도 좀 더 비싼 편인 듯합니다.

가는 곳마다 골목이 좀 좁은 곳도 많고 사람도 많아 비좁으니 너무 넓은 우산보다는 양우산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비 오는 날씨가 200일 이상이라는 지우펀 안개가 자욱해도 운치 있는 배경에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곳입니다.

간식거리 볼거리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라 앞으로도 여기는 또 한 번 오고 싶습니다.

비가 와서 안개가 자욱해 말로만 듣던 멋진 해안은 못 보았어도 인상 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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